태풍에도 잔잔히 버텨준 북천의 코스모스와 몽환적인 핑크뮬리, 억만송이 꽃향기 그리고 각각의 허브들 그래서 오늘 여행이 더 뜻깊었나봅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숨을 멈추게 하는 고찰의 진한 잔향이 깃든 쌍계사.. 오늘 여기서 저와 함께 소원 비셨던 회원님들의 모든일들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이쁜 이가을 진실한 사람과 함께 삼성여행사에서 소중한 추억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