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8일 (토) 남해 진도대교 아래에서 펼쳐진 명랑축제에 갈때 아침부터 비가왔으나 다행히 현지도착하니 날씨는 쾌청하여 다행이였습니다
가이드 안내되로 자유시간에 같이간 일행들과 즐겁게 구경하고 오후4시30분 대구로 출발한 버스는 아무사고없이 오후9시좀지나서 성서홈플러스 앞에 도착하였다
여행중 가이드 직원의 친절한 안내는 감사하였고 바램이 있다면 중간에 쉬는곳을 너무 잦은편이고 휴게소 식사시간을 주지않아 이점 개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