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이 열렸다가 다시 물이 바닷물이 채워지는 자연이 신기했다.
매년 음력 보름날과 그믐날 전후  2~3회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열린다고 한다,

장항 해송 숲이 놀라웠다
해안을 끼고 있는 소나무들이  들어가도 끝이 없었다
무려 374만평이라 한다
한그루 한그루 소중하게 관리하는듯햤다
낮은 땅에는 먁문동의 보라빛꽃들로 채워져있었다
여기는 다시 또 오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