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적-처럼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신비의바닷길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바닷길이 열리고 섬까지 긴바닷길을 따라 조개굽기에 여념이 없는 관광객들속에 우리회원님들 또한 행복한 동심속에 즐거워하셨습니다.
점심식사후 돌아본 바닷길은 다시 닫기고 해수욕장으로 변해있어서 신비로웠습니다.
다음여행지인 장항스카이워크발아래 해송숲을 두고 하늘위를 거닐며 산림욕으로 심신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입장료를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착한 여행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