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곡열차를 통해 굽이굽이 흐르는 강과 계곡 나무 숲을 보며
좋은 추억 함께 나눕니다
비가 왔지만 그다지 힘들지 않고 나름의 운치를 가지고 힐링여행을 시작햇다
분천역에는 산타를 테마로 한 산타마을이 조성되어있는데 곳곳에 예쁘게 꾸며놓은 동화세상이다 포토존이 곳곳에 많이 있어 사진찍기 너무 좋은곳이다 강원도 토속음식과 간식거리도 준비된 분천역
먹거리장터도 운영되어 감자전 막걸리 메밀전 식혜등을 먹을수도 있는 입도 즐거운곳
가보시면 압니다^^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고 미래를 꿈꾸는 집이기도 한 작은갤러리에서 힐링의 시간 너무 이뻐요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언제나 꿈꾸는 그림같은집 햇살을 가득담을 창문을 내고 창에는 꽃화분을 걸어두리라 어디선가 본 듯한 그집.... 내가 꿈꾸는 그림같은 집
동굴안의 모든 모습이 그림이고 작품인 종합예술인 그곳 여러분도 가보세요~
역시 여행은 다양한 먹거리가 더하니 행복하지요 여유를 가지며 천천히 자연속에 흠뻑 빠져든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