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에 있는 합천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가야산 소리길을 걸으며 가는 해인사는 구름있는 하늘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 숲속 공기와 함께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산채한정식이 제공되는 오늘 다양한 버섯 요리와 각종 산나물과 된장찌개가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했습니다.
오늘 식사가 너무나 맛있어 같은 일정으로 다시 온다 한 고객님들도 있었습니다.
드라마 촬영장을 보며 옛추억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세트장에서는 대통령이 된듯 즐겁게 사진도 찍었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알찬 일정과 식사까지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