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버스투어 알아와서
아들이랑 같이 처음으로 다녀왔어요
투어는 날씨도 중요하잖아요
처음인데 날씨도 너무 좋고 일찍 출발
축제기간임에도 막힘없이 쭉
스트레스 1도 없이 너무 좋았고요
해외도 좋지만 당일치기 국내여행도 강추
진작 알았으면 자주 투어했을꺼에요
축제인지라 인파 엄청 났지만 그틈에 끼여서
꽃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일정 안 밀리게 착착 잘 진행하셨어요 가이드님
알차게 빡세게 3곳 돌아보고다음날 와이프는 몸살을 헐
체력 더 키워서 투어 자주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