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의성 빙계계곡에 다녀왔습니다. 바위틈 사이로 정말 시원한 바람이 나와서 한참을 바위 앞에 서 있기도 했습니다. 빙혈은 에어컨 바람보다도 시원했고 고객님들도 한번 들어가더니 한참을 냉기 속에 있었고 더위를 잊을수 있었습니다. 경치가 아름다운 빙계 계곡에 발을 담그며 더욱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마늘소 육회 비빔밥은 깔끔한 반찬과 함께 말복인 오늘 여름철 별미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마늘 바게트빵 체험 또한 모두들 맛있게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사촌 가로숲길을 걸으며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