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행사를 통해 이번에 남해에 갔다 왔습니다. 
남해는 진짜 갈때마다 새로운 거 같아요 ㅎㅎ 
처음으로 간곳은 원예예술촌이랑 독일 마을이였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정원에 핀 꽃들을 보면서 기분좋은 힐링 타임을 가졌어요 
휴가 철이라 그런지 남해에서 두번째로 큰 해수욕장인 송정솔바람해변에서는 사람들이 피서를 많이왔었어요 
캠핑장도 있었어요 
소나무가 핀 숲이잇큰데 소나무 숲안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그렇게 기분 좋을수가 없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간 다랭이마을에서는 
바람이 굉장히 시원하게 불었어요 
늦여름애서 초가을로 다가올때 느끼는 그 시원한 바람이 그대로 느껴지는 거 같았어요 
에어컨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연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다랭아 마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있으면 일주일간 받았던 스트레스가 확날아간답니다 ~~~ 
남해 독일 마을 추천할게요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