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 오감통통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오감통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강진군의 느낌을 돌아봤습니다. 그리고 백련사의 아름다운 사찰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가는 오솔길 트래킹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트래킹을 하다보니 주변 동백나무가 울창한 숲속을 걷는 기분이 아주 좋고 공기가 참 좋았네요! 그리고 영랑생가와 사의재가 재건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볼 것이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진만 생태공원은 정말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