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행사를 통해 충남에있는 부여에 갔다왔습니다.
처음으로 간 천창호 출렁다리 건설한지 한달만에 6만여명이 다녀왔다는 그 명성이 아깝지 않게 비기오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고 출렁다리 건너서 있는 산길이 굉장히 예뻤습니다.
두번째로 간 부소산성은 박제의 마지막 도읍지 사비의 부소산이지만 그렇게 높지않고 언덕같았습니다. 그주변을 두르고 있는 산성을 쭈욱 둘러보면서 백제의 옛유적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간 부여연꽃축제이서는 다양한 연꽃들 뿐만아니라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등 다른 종류의 예쁜 꽃들도 있었고 연꽃 못을따라 돌길이있었는데 따라 걷는것도 되게 재밌었습니다.
삼성여행사 덕분에 재밌게 여행 잘하고온거 같습니다. ~><
이번 여행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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