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예당호 출렁다리를 여행하는 기회가 왔다 수많은 인파를 뚫고 출렁다리를 걷는데 이렇게 긴 다리가 국내에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 낮에 보는 경관이 아주 좋았다 출렁다리 근처에 수 많은 볼거리가 앞으로 추가 될 것으로 보여 예산군의 무궁한 발전이 보였다 해당화와 매화가 피어나는 것이 연못과 같다 하여 붙여 졌다는 꽃지해변도 여름 물놀이 하기 멋진 곳이었다 많은 아이들이 멋지게 피서를 즐기고 있는 풍경도 보기 좋았다 할미 할아비 바위가 아주 인상적으로 남는다 크고 쭉쭉 뻗고 길어 웅장함까지 더 해지는 자연 휴양림 소나무가 여행객들에게 큰 호감을 주었다 시간만 더 주어진다면 주위를 더 돌아 보고 샆은 아쉬움이 남았다 안면암에 오니 썰물때 도착하여 다리를 건널수가 있었다 탑이 세워 져 있는 것이 진귀하고 멋진 풍경이었다 썰물때 볼 수 있는 갯벌에 기어 다니는 게,물고기,다슬기등등 직접 볼수 있어 즐거웠다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게 해준 삼성여행사와 가족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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