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수국축제의 마지막날을 회원님들과 함께 삼성여행사가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만개한 수국들사이사이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남기도 가을같은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감사한 여행입니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시원스럽게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을 바라보며 오늘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