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코스는 강진 전통시장 오감통입니다. 오감통은 다섯 가지 감각을 모두 즐길 수 있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습니다. 오감통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 후 백련사로 이동했습니다! 백련결사를 일으킨 유서 깊은 명찰 백련사는 동백나무와 차가 굉장히 유명합니다. 절에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백련사에서 다산초당까지 40분가량 시원한 산공기를 마시면서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코스로 다산 정약용선생이 강진에 유배 와서 처음 묵은 사의재에 방문했습니다. 사의재에서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마당극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강진에 방문한다면 관람하는 걸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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