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삼성여행사를 통해 고창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는 비가왔고 일요일에는 비가 온뒤라 미세먼지없이 화창하게 갠 상태였어요 
처음에는 선운사를 갔었는데 
비가내렸을때는 벌레가 많이 꼬이지 않고 사람이 없어 고적한 고창의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써 좋았고 비가 온 다음날의 선운사는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선운사에서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점심으로 먹은뒤 무장읍성에가서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학농민운동의 비법서를 찾고나서 상품도 받고 다같이 창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젔습니다. 고객들이 다같이 참여하여 진도아리랑을 배웟는데 우리나라의 얼과 멋을 느낄수 있는 시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인돌 유적지에 가서 돌칼 만들기 체험을 하고 운곡습지에 들어가서 탁트인 자연 경관도 같이 구경하고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삼성여행사 덕분에 재밌있고 보람찬 여행한거 같습니다. 다같이 삼성여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우리 나라 얼과 멋이 그대로 살아있는 고창으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