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사 수국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수국이 빗속에서도 다채로운 색깔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태종사 절과 함께 너무나 잘 어울어져 아름다웠습니다.
꽃은 이시기가 지나면 또 한해를 기다려야 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다음주가 마지막인 태종사 수국축제~삼성여행사와 함께 즐겨보세요.
아미산 전망대에서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낙동강 하구 지형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전망대에서 모래섬을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몰운대로 유명한 다대포 해변에서는 잘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부산 바닷가의 운치도 느끼며 즐겁게 부산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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