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광양라벤더축제 다녀왔어요...무더위에 걱정했는데 축제장에 도착하니... 햇볕은 물러가고 구름이 쫘악... 덕분에 시원하게 힐링했습니다... 라벤더 보라색 꽃에 마음을 빼앗기고..우리 부부는 정겹게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하동 송림숲으로 이동..섬진강변 시원한 소나무 숲을 좋은 공기와함께 가슴 가득히 담고 왔습니다.. 삼성여행사  좋은 여행 고맙네요..가이드분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