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두번째 여행
선운사 절보다 가는 산책로가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사진도 많이 찍고 나름 많이 걸어서 운동 되었어요
맛난점심도 공짜로 배불리 먹고
동학무장읍성 가서 판소리도 배우고 보물찾기로 맛난것도 받더라구요 무장읍성도 경치가 너무 죽였어요 고인돌가서 돌칼체험도 하고 이곳도 운치가 너무 좋아 다시 오고픈 곳이에요
세번째는 아빠랑 엄마랑 29일 다른곳에 보내드렸어요
만족해서 오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