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사라실 라벤더 치유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치유정원 답게 보랏빛 라벤더의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보라색꽃을 가득 담은 라벤더 정원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내년의 라벤더 축제가 또 기다려집니다. 하동송림공원의 노송숲의 맑은 공기도 상쾌하니 너무좋았습니다. 하동 두꺼비 야시장에서는 공연도 즐기고 참여도 하며 맛있는 먹거리까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