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수국축제 기대을 하면서 7시 남편과 같이 땅끝마을로 버스에 탑승 했다

가이드의 인솔하에   점심 비빔밥 맛이 있어요 역시 전라도 음식이네요  수국장 에 도착

5천여평 에 4천그루의 다양한 수국꽃이 만발 멀리 까지 온 보람이 있었다

여러 색의 다양한 수국 이 있다는 것을  볼수 있어 좋았다

온실안의 다육이 선인장도 잘 전시되어 보기 좋았네요 

좁은다리 을 건너오는 운전 기사의 운전 실력에 놀라

 여러 일행분들 이  모두들 한마디씩 한다    참 운전 잘한다 하는 소리  

더불어 박선란가이드님 까지 상냥한  안내에  여행의 즐러움을 더 했다  

한국불교의 종통이 이어지는 곳  대흥사

천불전 의 중앙에 목조석가 존상이   있다는데 저는 찾지 못하고 천불상만 보고 ...

다음 여행땐 꼭 찾아봐지.    연리지을 보고  박물관도 시간이 없어 대강 관람 하고  다음에 또와야지 하며 발길을 돌렸다

땅끝전망대 에서 맑은날은 제주도 을 볼수있다는데 날씨가 흐려 가까은 다도해을보며 모노레일 타는 즐거움을 느끼고 왔다

 

수국축제 

대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