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 여행 예약을 한 후 달력에 붉은색 동그라미를 친 후

열심히 운동을 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을 꿈 궜다.

다른 여행과는 달리 12시30분 출발이라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같이 갈 멤버들과 카톡하며 김밥과 커피로 우리가 탈 버스를 기다렸다.

드디어 버스 지정석에 앉은 후 서영선 가이드님과 인사를 나눈 후 차량안전에

설명을 듣고 라벤더 정원으로 Go~~~~~~~~~U

정원에 도착하여 선글라스와 모자로 멋을 낸 후 기념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두번째 코스 하동 송림에 도착 해 보니 푸르고 넓은 섬진강물과 소나무가 잘 어우러져 소나무향기에 취했고,

세번째 코스 야시장은 생각보다 약소했지만 시장안에 아직도 존재하는 우물에 앉아 우물가의 여인이라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소시적 집에 있는 우물을 생각했고, 하동의 제첩국 한상과 아이스크림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하루동안 4명이 같이 한 여행으로 가까워짐을 느꼈고 집을 떠나 맑은공기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여행을 다녀오게

하신 삼성여행사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행하기를  많이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