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에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잠들었지만 쨍쨍했던 토요일, 고창에 다녀왔습니다! 특가 금액으로 맛있는 비빔밥도 먹고 돌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요즘 문의가 많은 상품이지요ㅎㅎ 방긋방긋 미소가 아름다운 현지 해설사님과 선운사를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잡생각이 사라지고 달콤한 오디 한입에 입맛이 확 살아나서 맛있는 비빔밥 한그릇 뚝딱하고 동학무장읍성으로 이동했습니다. 판소리도 배우고 고난이도의 보물찾기까지 하고나니 진짜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코스인 고인돌의 돌칼 만들기 체험! 함께 여행을 떠난 귀여운 학생 친구들도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저의 멋진 인증샷 보시고 고객님들도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