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라벤더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보라보라한 라벤더 향기와 함께 넓게 펼쳐진 보랏빛 라벤더 정원은 너무나 아름 다웠습니다.
라벤더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해주고 기분까지 좋게 해주었습니다. 다음주가 마지막인 라벤더 축제  놓치지 마세요~~
섬진강 강바람과 함께 하동송림공원의 공기는 너무나 상쾌했습니다.
하동야시장에서는 공연도 즐기고 야식도 먹으며 특가로 알찬 일정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