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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고 싶을 때는 삼성여행사를 선택한다. 삼성여행사에서 전국 여러 곳을 여행다녀왔다. 이번 6월 6일에는 대관령양떼목장, 강릉중앙시장, 안목해변커피거리를 다녀왔다. 프로그램이 알차고 좋았다. 푸른 초원에 한가로이 노니는 양떼보는 것도 힐링이 되었고 생애 처음으로 건초를 양에게 먹여보았다. 중앙시장에서 먹은 한우소머리국밥은 너무너무 맛있었다. 안목해변의 긴 커피거리가 인상적이었고, 바닷가도 참 좋았다. 그 외 강릉단오제 축제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기회도 있었고, 나는 여기서 미역을 사왔다. 다음에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계획할 때에도 삼성여행사를 선택할 것이다. 다음에는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갈대밭 여행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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