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06일 현충일을 맞아 강원도 대관령과 강릉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초여름이라 대구에서는 많이 덥고 답답하였는데

해발 700m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대구에서는 느낄수없는 상쾌함과 시원한 바람을 느꼇습니다.

확트인 경치에 시원함은 덤이였구요. 양떼목장 먹이체엄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색다른 이색체험으로

즐거울것입니다.

강릉 중앙시장에서는 내륙의 시장에서는 볼수없는 해산물, 강원도 옹심이 현지맛집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안목해변에서 느끼는 바닷바람과 바라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대구에서는 느낄수없는 청량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