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기차타고 갔다.  동대구역에서 맛난 김밥. 샌드위치.빵 . 음료수  사가지고 기차 안에서

엄마랑  맛있게 먹었다. 기차타니깐  이렇게 먹고 여행하는 기분이 더 든다

부산역에서 가이드분 만나서 버스로 이동하였다.

해동용궁사에 나 어릴적에 왔다던데 기억이 업다

들어가는 입구에 12지신 동물모양들이 있어  나는  내 띠인  양 동상에서 사진을 찍었다

외국사람들이 많았다.

바다보이는 풍경이 좋았다

아난티코브 갔는데 사람들이 밖에서 여유롭게  차 마시고 수영하고 호텔도 좋아보였다

나는 엄마한테 우리도 다음에 이런곳에서 하루 자고 가자이러면서 비싸겠지 비사면 안자도 돼 이랬다.

부산은 볼만한게 많은것같다

배 타기싫은데 엄마가 같이 타자하여 유람선타고 한바퀴돌면서 구경하였다

연애인들의 손 도장이 찍힌 영화의 거리에서 손바닥도 맞춰보고  사진도 찍었다

부산역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고 있어 가이드분과 기사님께 수고하셔다 인사하고 헤어졌다

오늘 하루도 잘  구경하고 재미있었다

여행은 피곤하지만 뿌듯하기도 하다

그래서 좋은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