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 기슭에 있는 선운사에 다녀왔습니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고즈넉한 선운사는 산속 공기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선운사 가는길 옆쪽으로 생태공원도 아주 넓게 조성되어 더욱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돌솥비밤밤을 맛있게 먹고 주차장 근처에 예쁘게 조성된 공원에서 식사후 사진도 찍고 너무 예쁘다고 좋아들 하셨습니다.
무장읍성에서는 동학 비결 찾기도 하며 선물도 받고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판소리도 배우고 마술쇼도 즐겁게 보았습니다.
고인돌 유적지에서는 사냥도구 체험과 돌칼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활을 쏘아 보면서 남녀노소 너무나 즐거워 했고 돌칼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집에가서 칼대신 사용할정도로 잘 만드시기도 했습니다 ㅎㅎ
특가로 알찬 일정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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