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행사 버스타고 여행하는것도 괜찬았는데 이번에는 기차타고 버스타고 가보았다 동대구역에서 추억의 무궁화호를 타고 부산역내려서 가이드와 만나는 장소에가서 버스를탔다 45인승에 45명 꽉 채워서 해동용궁사에갔다 바다가 딱보이고 절 그 자체가 아름다웠다 외국인들도 많이 왔다 아난티코브 여기도 풍경 그자체에 한표 그리고 북카페와 상점들이 이국적분위기더라 부산까지왔는데 싶어 해운대에 유람선배를타고 1시간정도 바다바람맞으며 구경했다 바다에서 보는 섬이랑 멀리보는 건물들 운치가 있었다 이게 흴링 인가 이러면서 즐겼다 청사포 스카이워크는 바다위를 걷는듯한 투명 유리라 아찔하여 나는 보기만했다 마린시티 영화의거리애서는 인증삿으로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기차타고 와도 괜찬은것 같아 다음에도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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