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 동생2  넷이서 매년 한번씩 나들이 하는데

작년예는 제주 3박 4일 다녀오고

이번엔 남해 일일코스로 다녀왓다

아침 8시 20분기차 부산역출 10시 20분 진주역에서

버남해가는 버스 탑승

27  명 이 같이 하루 를즐김

27명 중 누구도 늦지 않고 시간 잘지켜서 기분이 좋앗다

기사겸가이드 아자씨 남해 사신다든데

말말씀 너무 구성지고 재밋게함

밥 배 노래도 좋앗고

원예 예술촌이랑 보리암, 다랭이 논. 독일마을

우리나라가 이쁘다

시간 딱 맞춰서 비님도 내려주고

오늘 하루 감사하고 행복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