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에 합천에 다녀왔습니다. 밤에 비가오려고 해서 그런지 덥지않고 좋았는데 좀 습하기는 했네요.

해인사에서는 해설사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고려때 만들어진 외적을 물리치기위한 조상님들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합천드라마촬영장과 청와대세트장은 사진찍을 포인트가 많아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행다니기 좋은 6월 다양한 여행상품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