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다낭국제공항도착후 베트남가이드의 안내로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순간 설레임은   ' 이게 뭐지 '   로 변했습니다
버스에 탑승후   한국가이드의 인사와 더불어  한다는 말이 옵션비용을 다 내라는 말이었습니다  무슨 옵션을 원하는것을 하는게 아니라 의무적으로 다해야합니까 ?
그럼 아예 처음부터 넣어서 팔아야죠 
그런게 어디있냐니까 가이드는 회사의 방침이라고 말하던군요 
옵션을 강제로 시키는 회사는 또 처음봤네요 
쇼핑센타를 방문후  쇼핑이 안되자 그때부터  박봉이다 돈버는거없다  계속해서 부담을 주는데 ?  정말 매우 불편하더라고요
물론 가이드를 충실히  성실하게 웃으면서 잘했던것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이 불편한 여행이었습닏?옵션 ? 기가차더군요 삼성여행사 이용하시는 분들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