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8시 후포 출발

 원래 10시 출발 이었는데 8시로 변경 됐지만 울릉도 도착해서는  여행코스 추가 없습니다.

후포항 대영 수산의 식사는  매운탕 너무 식사가 좋았습니다.  배는 씨플라워해 타고 울릉도 도착 

마리나 호텔은  정말로 열악합니다. 그대 이하입니다. 처음에는 깜짝놀랄 정도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산꼭대기에 있어서 바다도 안보입니다. 저녁시간에  바다를 산책하거나 해돋이를 보려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첫날 오후 버스투어는   삼선암 -  비누파는곳 - 통구미 - 예림원 -나래분지- 호박엿 - 오징어 파는 곳 대략 이렇게 가구요.저녁식사 도동

둘째날은 오전 2시간 코스로 버스투어. 봉래폭포와. 내수전망대만 갑니다.  그리고 독도, 저녁식사는 개인 식사 대부분 도동에서

3째 날은 자유시간.   저흰 유람선을 탔습니다.

식사는  그냥 정식입니다.  6식중 (1식은 후포) 3식은 정식 그냥 그렇습니다. 2식은 특식이라는데 오징어내장탕. 비빔밥인데 대구에서 당근 야채  볶음  계란지단 얹은 그냥 비빔밥입니다. 저흰 그게 특식인줄도 몰랐습니다.

 가이드대신 설명해주고 하는분이 있는줄 알았는데 없습니다. 본인이 내일일정이나 여러가지  알아야할 사항은   식당쪽에 가서 기사분이나 관계자에게 계속 물어야 합니다. 챙겨주고 하는것 없습니다. 

 저녁식사는   내가원하는 곳에서 하기 힘듭니다. 도동이나 저동 내려주면 거기서 해결해야 합니다   저희는저녁먹으로  갈때 원하는곳에 내려주고 데릴오는줄 알았는데    안됩다합니다. 우리는 계속 도동에 내려줬습니다. 저희는 갈때는 우겨서 저동으로가고 올때는 택시 탔습니다. 

갔다와서 너무 짜증나서 너무 두서도 없이 썻다가 수정합니다. 다시는 울릉도에  가고 싶지 않지만  저희는독도 에 발을 못디뎌서 다음에 다시 간다면 절대로 여행사를 통해 가고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