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십리대숲을 시작으로 오늘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으로 다가가고 있지만, 이곳은 선선함과 쾌청함을 안겨줍니다.
울산시장에서 맛있는 점심과 함께 큰애기하우스에서 예쁜 사진으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년을 기다려온 포항불빛축제으로 출발했습니다.
사진에 모두 담을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1년뒤의 포항불빛축제를 삼성여행사와 함께 고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