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주말 선운사+무장읍성+고인돌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여서 조금 더운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부는 날씨여서 여행하기 딱 좋았던 날씨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숲길을 걷다 선운사 구경하고 맛있는 돌솥비빔밥 먹으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요즘 드라마 녹두꽃 촬영지인 무장읍성에서는 해설사님께서 직접 해설도 해주시고 객사에서 고창 현지가이드님께서 판소리 공연하고 또 소리를 직접 가르쳐주셔서 정말 재미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무장읍성내에서 보물찾기를 하여 상품도 주시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ㅎㅎ
고인돌 공원에서 반달 돌칼 체험을해서 기념품으로 칼도 하나 해가시구 즐거울수밖에 없는 여행이였습니다^^
주말에 고창으로 여행 다녀오시는거 후회 안하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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