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첫 날 울산 태화강십리대숲을 첫 번째 코스로 전통시장과 큰애기하우스를 보고 맛난 점심식사후 대망에 포항불꽃축제를 보고왔습니다.

아침부터 시작된 긴 일정이였지만 알찬 코스로 꽉찬 하루였네요.

메인 불꽃쇼 시작 2시간 전부터 전국에어 몰려온 엄청난 행렬이 국제불꽃축제인만큼 규모도 크고 좋았습니다.

또한 작년에 비해서 불꽃도 더 화려해지고 각 주제에 맞춰 음악& 불꽃퍼포먼스의 어우려짐이 더 멋져보여 내년이 벌써 기대됩니다.

가족와 연인과 친구와 혼자와도 볼꺼리 즐길거리가 많은 큰 축제에 현장이였네요.

다양한 코스 알찬 코스도 또 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