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서 포항을 상징하는 '빛'
제철소 영광로를 상징하는 '불'의 이미지를 테마로 2004년 포항시민의날에 맞춰 불꽃쇼를 가진것이 시작이라 합니다.
이후에 국제규모 축제행사로 확대됐고,
축제 콘텐츠도 '불꽃'중심에서 탈피,
산업과 문화적 요소를 융합하여
다채롭게 펼처지는 화합의 축제로 발전되었다합니다.
여담으로 불꽃축제는 일본과 캐나다 그리고 한국팀이(한화) 연출했다고 합니다.
2018년과는 다르게 축제기간을 약 1~2개월 앞당겨 너무 덥지않은 날씨에
'포항 불꽃축제'를 만나보실수있습니다.
당장 삼성여행사와 떠나보시는건 어떠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