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새로운 만남, 음식, 볼거리 등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찾아 떠나는 힐링이라고 생각합다. 곡성 세계장미 축제와 마니산 나드리, 울산에서 5시에 나서서 동대구역을 거쳐 법원 농협 앞에서 참여하게 되었다. 이른 아침이지만 여행의 설램으로 피곤한 줄 모르고 행복한 나드리 되었습니다. 진안휴게소 에서 바라본 마이산에는 암마이봉과 숫 마이봉이 장엄하게 보인다. 박선란,000 가이드 분께서 사진을 친절하게 찍어 인정 삿을 남길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특히 차에 탑승부터 내릴 까지 친절하게 <일정안내 와 안전벨트 착용>을 강조하고 성실하게 안내하시는모습이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가이드 분들의 친절을 통해 여행이 더 많이 즐거웠습니다. 날씨가 더웠는데 바삐 뛰어 다니면서 사진촬영, 안내 등 이런 가이드 분들이 계시기에 이 여행이 더 좋았고 삼성 여행사 상품을 선택하는가 봅니다. 저번에도 합천 해인사 여행도 참여 했습니다. 또한, 지자체 지원 상품으로 저렴한 여행을 참여할 수 있어 삼성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 마이산의 쌓은 수십기의 탑사가 놀라움을 더 했다. 절벽으로 타고 올라가는 해당화 꽃 나무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5~7월 중에 꽃이 피는데 6월 중순에 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곡성 세계장미 축제는 1,0004종의 장미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이 발 디딜 뜸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장미 축제로 자리잡은 축제입다. 좋은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에서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상품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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