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미축제를 맞아 울산에 다녀왔습니다~
장미를 모티브로한 아기자기한 조경물과 향긋한 장미내음이 사진찍기 최고의 장소가아닐수 없는데요~
그날따라 34도에 육박하는 날씨에 조금 걱정이되기도 무색하게
대왕암공원의 바닷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정말 쾌적한 여행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