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장미 축제 을 다녀 와서

5월은 장미의 달이라 기대을 하며 삼척장미 축제로 정하고

부부와 같이 여행을 떠났다

협곡열차 을 타니 옛 시절 무궁화 열차을 타는 기분이 나네요

간이역의 아기자기 한 옛정서도 맛보고

추추 파크 레일코스트

크고 작은 터널을 지날 때는 음악과 네온사인 불빛이 터널을 지나는 재미 을 더해 주네요

아카시아 향기가 코끝을 스칠 때는

높고 낮은 산과 냇물이 나을 반기고 ...이 좋은 곳을..

삼성 여행사 에 감사 을 전함니다

장미의 축제장

강뚝을 따라 잘 조성되어 있는 장미의 축제장에서

마음 끝 장미꽃 향기을 맛으며...

부부와 데이트 하는 기분도 여행의 맛이네요

짧은 공연의 리어설 하는 모습도 보고...

삼척항 에서 상싱한 회 한사라 저녁 맛있게 먹고 왔어요

김수진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삼성여행 상품에 감사을 드리며

다음 여행지도 삼성 삼품으로 가야 겠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