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 역 6시 출발 분천역 도착

산타 마을을 구경하니 손자 들과 같이 왔으면 하는 생각든다^^^

동화속의 산타 마을 이 잘 꾸며져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 이었다....

김수진 가이드님 인증사진 촬영 해 주었어 고마워요

협곡열열차을 타고 간이 역 지나 협곡을 달리니 산천이 푸르르 젊음이 다시 돌아오는 기분 이었다

다음엔 계원들과 같이 한번 와야 겠다

푸드코트에서 제육정식 10% 할인 도 받고 맛 있었다

레일 코스트 4명씩 타고12개 터널^^ 음악소리와 함께

바람막이 잠바을 꼭 입여야 겠어요  추워요^^

아카시아 꽃향기 맡으며 25분 타는 기분 여행의 하일 라이트 또 타고 싶네요....

삼척장미축제^^ 218종 13만 그루 라니 한창 피고 있을 때라 ^^장미의 향기가 나을 취하게 하네요^^

너무 예쁘게 잘 조성 되어 있었요

삼척항에서 도다리 회 한상 배 부리 먹고 대구로 출발

무궁화호에서 여행의 피로로 대구까지 잠만 자고 왔어요

삼성여행사에 고마움을 전하며 다음 여행지을 생각 함니다

김수진 가이드님 우리 부부 안내 하느라 수고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