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기차여행을 다녀왔어요. 협곡열차를 타기전 분천역에는 산타마을이있어요
더운날씨에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협곡열차를 타면 안내방송과 함께
철길을 따라 협곡의 계곡과 산맥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어요
정말 신기했던 거는 깜깜한 터널을 지날때
협곡열차안에 야광빛스티커가 반짝반짝 빛나고 신나는 음악을 틀어줘요 ㅎㅎㅎ
이번 코스의 메인인 레일코스터를 타시면 시원한 자연의 바람을 느끼면서 강원도 태백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어요 ~~
속도도 생각보다 빨라서 정말 신났어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운이좋게도 일년에 한번만 진행되는 장미축제가 열려서 장미축제장에 다녀왔는데요
오색빛깔의 장미들이 알록달록 예쁘게 펴있었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지루할 틈이없었습니다. 정말 일석 삼조의 여행 !!!ㅎㅎㅎ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을 했지만 모든 일정이 끝나고 돌아갈때 비가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ㅎㅎㅎ
삼성여행사 덕분에 좋은 구경도 많이하고 알차고 값진 경험이었어요 ~~♡♡♡
삼성여행사 기차여행 완전대박대박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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