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오늘 남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해 여행지에서 빼놓을수 없는 코스 원예예술촌+독일마을+다랭이마을인데요!

차를타고 독일마을에 가까워져 오니 주황색 지붕들로 이국적인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비까지와서 정말 독일에 있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ㅎㅎ

유명한 관광명소답게 비가와도 눈이와도 사계절내내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조용하고 여유있는 아름다운마을! 남해여행 계획하시는분들!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을 찾으시는분들!

주말에 떠나보시면 후회하지않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