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고 주말이라 별일 업으면 떠나고싶은 계절이라 이번에도 삼성여행사를 통해서 안전하게 잘 다녀왔다. 고창 청보리밭축제기간이라 여기저기서 행사를 하고 구경하면서 간식도 사먹고 확 트인 청보리밭에서 맘껏 사진도 찍고 그냥 좋았다 두번째코스 죽녹원 개인적으로 너무 가보고싶은곳을 이제야 보게되니 또 좋았다. 숲처럼 푹 싸인 대나무를 맘껏보며 감탄만하게 되니 다른이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장소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가로수길은 계속 감탄하면서 걷고 감탄하면서 걷고 너무 예뻐서 떠나기 싫었다 하루 코스지만 알차게 힐링도되고 잘 갔다온것 같다 시간이 된다면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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