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마저 경쾌했던 토요일! 남해원예예술촌+독일마을+다랭이마을 가이드를 다녀왔습니다ㅎㅎ

남해원예예술촌에 아름다운 꽃들이 잘왔다고 반겨주었습니다! 독일마을의 전망대에서 본 풍경은 정말 여기가 독일인가 혼란스러웠답니다.

미조항에서 남해의 별미, 멸치쌈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송정솔바람해변으로 가니 탁트인 바닷가가 저의 속을 뻥!!! 뚫어줬습니다.

일정의 마지막 코스인 다랭이마을에서도 정말 이곳을 사람 손으로 만든게 맞나 신기하더라구요~~~

삼성여행사에는 멋진 관광지를 직접 눈으로 담아올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많으니까 고객님들도 주말에 버스 여행 힌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