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진 많이 남길수있는 낙안읍성을 갔다왔어요.
많은 체험들을 할수있었고 조선시대에 온 느낌이 들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게 해물파전과 잔치국수를 먹는것이에요.
왕친절 가이드분이랑  잠에 들었을때 깨어나지 못하도록 안락한 버스안에서 완죤 편하게 왔다가여~^^
가우도에서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꼈어요.
짚라인을 도전해보려 하였지만 넘 무서워 못하였어요.
사진을 찍으면 다 좋은 곳인것 같았어요.
마지막 코스로 간 선암사는 정말 공기도 좋고 맑은 졸졸 시냇물을 따라 걸으니 기분이 최고였어요.
오늘하루는 정말 잊지 못할 여행 이었어요.
난생처음 여행은 힘든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였어요.
여행후기를 남기고 싶은 멋진 전라도여행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