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표상품으로 우수상품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매우 긴 기차여행에 조금 피곤하긴 했지만 그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분천역에 산타마을이 조성되어있어서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협곡열차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각종 먹을 거리도 각역마다 팔고 있어서 좋았어요

추추파크에서의 레일코스터는 12개의 터널을 통과할때마다 스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는 시원한 계곡물과 신선한 공기를 느끼실 수 있어요

황지연못 , 황지 자유시장에서 물닭갈비는 태백에서만 맛 보실 수 있는 음식입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네요.

가이드분도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