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태안튤립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형형색색의 튤립들이 봄이 한창임을 알리고 있었고, 꽃지해변의 풍경은 이국적이었습니다.
천장호출렁다리의 짜릿함은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했습니다^^
다채로운 튤립색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아직 안 가보셨다면 다음주까지 진행되는 태안튤립축제에 가족여행으로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