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등 많은 분들과 함께 남해 일정을 즐겼습니다 정성들여 가꾼 아름다운 정원앞에서 감탄하며 사진도 찍고 동화같은 독일마을도 구경했습니다
미조항은 마침 멸치 축제 기간이라 식사후 축제도 잠시 즐길수 있었습니다 다랭이 논이 아름다운 마을에서 바다도 보며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