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사를 통해 가족이랑 가는 여행은 처음이다.

처음인 만큼 설레임도 그만큼 컷었다.

우선을 출발을 해보자구~!

아래 사진은 태안튤립축제에 버스타고 가는길 바다가 이뻐서 한컷 샤샤샥 찍은 사진이다.

버스를 오랜시간 탄 후에 도착~! 흠... 가이드분이 있는 여행을가는건 처음이라 적응이 아직 덜된 상태이다.

왜냐면 밥먹는거 구경하는거 포함 2시간30분? 인가 주어서 맨처음에는 힘들거처럼 보였다 .

그래서 튤립은 후다다다다다닥 보았당~

아래 사진은 들어가기전 입구 사진이다

 

 

 

 

 

 

뿅~!

입구에 들어가서 조금만 가다보면 튤립이 쫘아아아악~! 있는곳이 있다.

거기서 너무 이뻐서 한장 찍었는데 이쁘게 나온듯 하다. (사진을 잘 찍지를 못해서...ㅜ)

튭립이 있는곳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엄~~청 이쁜 꽃이 있었다그래서 샤샤삭 찍고 샤샤삭 이동을 해보지구~

구경을 하던 도중!!

따란~! 아니 저거슨 맨날 눈으로만 본 물방울떡이 아닌가!!!! 그래서 바로 2개 구입후 가족이랑 같이 기대가 되는마음으로 먹어보았다.

한입(쿰척쿰척) 먹는순간 아니 이것은!!! 무슨 맛인가 도무지 말로는 설명을 하기 어렵다.

맛에대한 평가는 Pass 하도록 하지 하하..

물방울떡 을 먹는도죽 핸드폰에서(징~징~) 거려서 보니까 가이드 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튤립 축제장 안에서도 꽃지해변이 보인다고 하셔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중 딱~! 저기를 발견을 했다. wow~! 저런 바위는 처음 본다.

그런데~! 시간이 없다~~~~~~ 촉박했다 점심까지 먹을려면 그래서 후다닥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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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나와서 밥 먹으로 가는길 아니 이거슨 무엇인가!!! 너무 이뻐서 한컷 후다닥 찍고 도망치듯이 밥을 먹으로 다녀왔다.

하.... 시간이 너무 없어서 밥 먹는 사진을 못찍었다....

밥은 개국지! 를 먹었다.

와..... 진짜 이거는 맛이 말로 표현을 하기가 어려워서 감탄사만 했다! 왜냐면 나는 간장개장이나 양념개장을 엄청 좋아해서 딱 처음 먹어보는 순간 진짜 입에서 사르르르르르르 녹는 느끼이었다 히히^^ 꽃게탕? 이것도 우리가 흔히 먹는 그런맛이 아니었다 완전히 색다를 맛이 내 입에서 맴돌았다.

그래서 우리 가족을 맛있게 먹고 후다다다닥 나와성 버스로 복귀를 하였다.

 

 

버스를 타고 하시간을 이동하여 해미읍성에 도착을 했다~!

도착해서~ 곤장도 한대 버억~ 맞고~

어디있는지 찾아봐라~~~~~~ 게임두 하구~~

참 재미있었다 여기서는 시간이 여유로워서 살방살방 걸어서 다시 또 버스로 복귀~!!!

 

 

버스를 1시간 정도 타고 출렁 다리로 이동을 하였다~!

도착하자마자 내 눈에 보인것은 아니 저거슨 고추가 아닌가!

그래서 뒤에서는 못찍고 다리 중간부분에서 찰칵 했다~!

흔들흔들~~

흔들다리를 다 건너와서 건너편에서 다리를 한컷 찍어보았다..

와... 이건 정말로 대박 이었다 언블리버블!! 짱짱짱 길어~

출렁다리를 다 찍고 나오는길 가이드 분께서 사진 잘 나온다고하셔서 사진을 찍어주셨다

물론 나는 사진찍기실어서 가는게아니라 설.정.샷 이었다~!

그래서 사진 다~~ 찍고 버스로 복귀후 집에가야지~~~~~~

진짜 너~~~ 무 피곤해서 우리 가족은 다 꿈나라 여행을 했었따

여행사를 통한 여행을 처음이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가이드분도 엄청 착하시고 그래서 좋았다

조금 피곤했지만 꿀~ 잼~ 이었당!^^

다음에 또 가고싶은 그런 곳이다~!

내 글솜씨는 별로지만 나는 추억이라 생각하며 한글자 한글자 끄적여 보았다.

그럼 이만 뿅~!chee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