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 했던 여행!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싹싹해서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에서 사진도 많이 찍고 맛난 유자빵과 독일맥주로 간식 먹고
송정해변의 소나무 숲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미조항에서 맛있는 점심먹고 다랭이마을에서 좋은 구경까지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이번주 주말에는 남해 멸치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날씨 좋은 5월에 삼성여행사에서 여행 많이 가세요^^